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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6679

[독서운동] ‘거실을 서재로’ 열풍… 세계적 화제로 만들겠다 글〓김기철기자 kichul@chosun.com 사진〓전기병기자 gibong@chosun.com 입력 : 2007.03.09 23:10 / 수정 : 2007.03.10 01:3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51.html‘거실을 서재로’ 열풍… 세계적 화제로 만들겠다 조선일보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5일부터 펼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이 출범 닷새 만에 신청자가 1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은 이달부터 월 740가구, 연말까지 7400가구에 책과 책장을 나눠줌으로써 가족 공동 생활공간인 거실을 서재로 바꾸는 것을 지원하는 운동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서 .. 2007. 4. 15.
[자기계발]손금에 야망선까지 새긴다 기사 입력시간 : 2007-03-05 오전 11:31:56손금에 야망선까지 새긴다 얼굴부터 목소리까지 리모델링 유행… 취업난이 빚은 ‘슬픈 자화상’ 요지경 같은 취업 성형의 세계▶이비인후과에서 목소리 성형술을 하고 있다.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07년 직업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1.5%가 “올해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영화와 소설에서는 수년째 ‘백수’가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전성시대’를 이어오고 있지만 취업시장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취업포털 잡링크(www. joblink. co. kr)에 따르면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과 소화불량·불면증·두통.. 2007. 4. 15.
[자기계발][직장에서 안 잘리려면⑤] 通하라, 아니면‘척’이라도 하라 기사 입력시간 : 2007-03-10 오후 3:01:51通하라, 아니면‘척’이라도 하라 남의 돈 받기 어려운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 ‘잃어버린 10년’이 지나고 호황이 왔다 해서 퇴출 걱정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많은 기업이 업무를 작게 나누면서 개인 단위의 성과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직장인은 경기가 좋을 때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구조조정 이후 한 사람이 책임질 업무량이 늘었고, 경기가 좋으면 일을 더 해야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 좀 알려달라’는 부탁을 해도 동료가 나를 위해 시간을 내줄 여유도 없다. 이러니 직장동료 간 대화가 부족해진다. 앞서 나온 퇴출 안 당하는 직장인 36계를 곱씹어보자. ‘사내외 인맥관리에 힘쓰라’ ‘조직을 짝사랑하지 말고 끊임.. 2007. 4. 15.
[자기계발][직장에서 안 잘리려면④] "쉬지 말고 놓지 말고 끝까지 붙어버려" 기사 입력시간 : 2007-03-08 오후 5:42:27"쉬지 말고 놓지 말고 끝까지 붙어버려" 2007.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