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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6679

[자기계발]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21가지 조언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21가지 조언 1.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 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번 잘 하다가도 한 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 2007. 4. 15.
[자기계발]지도자와 인재의 공통점과 차이점 지도자나 인재나 공통점은 프로정신과 집중력이다. 차이점은 지도자의 경우 항상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골프를 함께 해 보면 이런 평가가 가능하니까 정말 골프는 재미있는 운동이다. -윤은기- 2007. 4. 15.
[리더십][스페셜리포트] 컬러로 본 '대한민국 리더십'Ⅲ [스페셜리포트] 컬러로 본 '대한민국 리더십'Ⅲ 정계 대표인물 ‘색깔’변화 남색 리더가 ‘비전 코리아’ 만든다 변화와 혁신에서 남긴 갈등 치료할 ‘빨간색’요구 컬러 리더십에 따르면 한국의 리더십 컬러는 다이내믹하다.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리더십 변천을 컬러별로 살펴보면 자못 흥미롭다. 전쟁으로 누구나 가난했던 시절 한국인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 노란색 사이드 리더십 시대였다. 그 후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국민이 하나로 뭉친 초록색 파워 리더십 시대를 맞이한다. 허리끈을 졸라매고 아끼고 땀 흘리며 중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온 국민이 매진하던 시절을 지나, 한국은 서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 지식강국 도약의 힘 ‘파란색’ 한국의.. 2007. 4. 15.
[리더십][스페셜리포트] 컬러로 본 '대한민국 리더십'Ⅱ [스페셜리포트] 컬러로 본 '대한민국 리더십'Ⅱ 재계 대표인물 어떤 ‘색깔’로 나뉠까 삼성 이건희 ‘방향제시형’ 남색 리더 현대車 정몽구 녹색 파워…포스코 이구택 따뜻한 빨강 1993년 이건희 회장은 ‘신경영 선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창했다. ‘처자식만 빼고 다 바꿔보자’는 절박함은 이건희 회장이 삼성을 진두지휘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 87년 취임 당시 13조5천억원이었던 총 매출액이 지금은 14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의 시가총액은 88년 1조원에서 현재 140조원으로 무려 140배나 상승했다. 위기의 순간마다 리더가 발휘하는 리더십은 한 조직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CEO들은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을까. 연초마다 전략경영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 2007.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