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6679 수원 호매실지구 올해 말부터 조성시작 [2007-01-23]• 자료원 :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는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 국민임대주택단지 94만평에 대한 택지개발예정지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이 지난해 말 승인됨에 따라 올해 말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시(市)와 대한주택공사는 호매실택지개발지구 94만평에 총 4만6천516명(1만6천40가구)을 수용해 ㏊당 인구밀도 149명, 공동주택 평균 용적률 150%의 중.저밀도로 개발하고 공원과 녹지를 30% 확보해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지구 서쪽을 지나는 칠보산 주변의 산림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소하천인 금곡천 및 호매실천 주변에 생태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권선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 및 상업시설 용지 14만636㎡를 확.. 2007. 4. 14. 용인 흥덕 떴다방 유혹…불법거래 조심해야 [2007-01-23]• 자료원 : 매일경제 "43평형 기준으로 좋은 물건은 웃돈을 1억5000만원은 주셔야 합니다. 58평형은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43평형에 비해 물건이 많다 보니 웃돈은 비슷합니다." 22일 수원IC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용인 흥덕지구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 인근.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픈한 모델하우스 인근에는 속칭 '떴다방'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이들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물건을 확보하고, 매수 의향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매수를 부추기고 있다. 이들이 모여 있는 주차장에는 용인시가 내건 '부동산 투기행위 집중단속' 플래카드가 버젓이 붙어 있고 노란 띠를 두른 단속반이 감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떴다방'들은 당첨자들에게 불법전매시 처벌규정을 알리는 유인물을 나눠주는 단속반의 .. 2007. 4. 14. 입학 못하니 목동 전세금 뚝 [2007-01-23]• 자료원 : 매일경제 서울 목동에 학군 수요가 없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목동의 랜드마크 건물인 주상복합 하이페리온2의 입주율은 50%가 채 되지 않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이사를 오는 사람이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 관리사무소측 설명이다. 하이페리온2의 입주율이 예상보다 낮은 것은 학군 수요 전세가 없어진 것도 한 원인이라고 인근 중개업소는 전한다. "자녀 교육 때문에 목동에 산다"는 목동지역에 학군 수요가 없어진 것은 이미 목동의 학교에 정원이 다 차 버렸기 때문이다. 하이페리온 인근 중개업소 대표는 "학군 수요가 끊겨 전세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목동중학교의 경우 1학년 16개 반, 2ㆍ3학년 18개 반으로 많은 학급을 운영하지만 정원은 .. 2007. 4. 14. 의왕 청계지구 '포스트판교 꿈 이룰까' [2007-01-23]• 자료원 : 아시아경제 포스트판교로 주목받고 있는 의왕시 청계지구 청약이 23일부터 시작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11대책으로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얼마전 서울의 고분양가 아파트가 미달사태를 보였기 때문에 이번 청계지구 분양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 및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22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여건 분양가 청약자격 등을 고려해 볼 때 청계지구 분양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의 '의왕청계지구'는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판교와 분당 접근이 쉽고 과천 평촌 산본 등과도 인접해 있다. 이 때문에 '판교 후광지역' 및 '포스트판교' 등으로 불리면서 꾸준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온 곳이다. 이번에 청약에 들어가.. 2007. 4. 14. 이전 1 ··· 1628 1629 1630 1631 1632 1633 1634 ··· 16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