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뉴스

[펌] 떠오르는 오창지구 대해부-'충청권 신흥주거단지'

by 홍반장 2007. 4. 15.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초청도정설명회환영사) | 강추!! 비즈예문2005/02/07 10:37
http://blog.naver.com/kevin1230/120010047973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초청 도정설명회 환영사) -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초청 도정설명회 환영사)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초청 도정설명회에서의 환영사입니다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hwp  

  서식설명: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초청 도정설명회에서의 환영사입니다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초청도정설명회환영사) - 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초청도정설명회환영사)



 
 
 
오창과학산업단지 | ☞토공분양소식2004/04/19 16:11
http://blog.naver.com/emerald755/80001847384
< 오창과학산업단지 >
< 오창과학산업단지 >
  • 소 재 지 : 충북 청원군 오창면?옥산면 일원
  • 사업기간 : ‘96. 6. 30.~ ’01. 6. 30
  • 사업면적 : 9,443천㎡(2,856천평)
  • 수용인구 및 세대수 : 15,377세대(52,507인)
    - 공동주택 : 12,007세대, 41,002인
    - 단독주택 : 3,370세대, 11,505인

▶ 단지계획 및 입지여건
충북 청원군 오창면, 옥산면에 위치한 이 곳은 280만평 규모의 과학산업단지로서 수용인구 54,000명 고용인구 50,000명으로 창출소득 연3조 1,000억원을 발생시킬 자족도시로서 주거, 상업, 생산, 연구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교통여건은 단지 진출입용 중부고속도로 오창IC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1시간정도, 대전에서는 20분 정도 소요되며 본 단지에서 청주국제공항간 도로(6차선)가 신설되고 청주간 국도를 6차선으로, 옥산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철도의 경우에는 충북선 청주역과 오근장역이 5분거리에, 경부선 조치원역과 경부고속철도 경유지인 천안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철로를 이용한 물류 및 교통이 원활하다.




▶ 분양현황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80만평 중 공장용지의 약 10만평만이 미분양되어 면적기준 95%이상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 주요시설 입주 및 입주예정
  • 공공기관으로는 한국생명과학연구원(8만6천평)이 지난2월에 기공식을 했으며, 청원군청, 충북대(이공계, 14만평) 등은 향후 입주할 계획이다.
  • 주민생활과 관련한 주요시설로는, 금융기관인 농협이 입점하여 영업 중에 있으며, 단지 활성화가 가시화 되면 터미널, 호텔, 백화점, 종합병원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 단지내에 입주한 대표적인 공장으로는, 10만평 규모의 LG화학이 지난 3.26일 공장이 준공되어 가동중이며, 약 3만평 규모의 유한양행은 3월에 공장건축에 착공하여 곧 가동할 예정이다. 그 외에 (주)에이스디지텍 등 중소규모의 공장들이 일부 입주해 가동 중에 있다.
  • 단지내 대표적인 조경물로는 약 8만평 규모의 호수공원이 단지내 중앙에 배치되어있어 인근지역의 휴게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단지내 입주예정아파트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아파트는 총 8개 블록이 성황리에 분양이 끝나 2006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 단지성숙도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이미 사업준공이 되었으나 현재까지는 공장입주가 활발하지 못해 단지성숙도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입주를 신청한 기업의 상당수가 공장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장이전이 가시화되고 2~3년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본 단지는 빠르게 성숙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용지의 경우는 단지내 공장용지의 입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점등의 이유로 주택건축이 저조해 일부만 건축하였거나 건축 중에 있다.

용도별 단지성숙도는 아래와 같다.
  - 단독주택용지 : 약 10% 내외
  - 공장용지 : 약 40% 내외


▶ 앞으로 발전전망
현재 오창과학산업단지는 공장용지 입주지연으로 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점차 공장용지를 매입한 기업들이 입주계획을 확정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 공장들의 가동율 증가로 단지 성숙시에는 최첨단 연구와 생산시설, 편리한 물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는 21세기 자족형 미래도시가 될 것이다.









 

 [떠오르는 오창지구 대해부]
                                 충청권 신흥 주거단지 뜬다
[서울경제 2004-03-15 16:20]
'개발 호재지역을 노려라.'올해 주택시장은 안정세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시중에는 돈이넘치고 있지만 집값 반등을 예측하기는 힘들다. 올해도 정부의 주택안정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주택가격이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늘어날 경우 당분간 주택값은 안정세속에 조정기를 거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처럼 집값이 안정세를 유지할 경우 지역별로 개발재료를 갖춘 곳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철도 개통과행정수도 이전 등 겹호재를 갖고 있는 오창지역은 향후 충청권 개발 1순위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청권 신흥 주거단지로 급부상=충북 청원군 오창, 옥산면 일대에 자리잡은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청주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정보기술(IT) 및생명과학기술(BT) 분야의 대표적인 첨단산업기지다. 무엇보다 신행정수도후보지로 꼽히는데다 인근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연결되는 신주거벨트의 중심지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달말 오창산업단지내 5,500여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에 들어감에 따라이 지역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창지구에는 쌍용건설, 우림건설, 한라건설, 중앙건설, 한국토지신탁 등 5개 건설업체가 총 5,557가구를 분양한다.

20~30평형대 아파트가 4,424가구로 전체의 80%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총 286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의 중심에 35만평의 주거단지가 자리잡고 있고 주변에 녹지와 단독주택 3,370여가구가 들어서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뒤지지 않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속철로 서울까지 1시간=오창지구는 대표적인 고속철도 개통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고속철도 오송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 내에 닿을 수있기 때문이다. 천안아산역과 대전역의 중간역인 오송역은 고속철도 추가중간정차역 3곳 가운데 개통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결정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설역 공사를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어 이르면 오는 2008년에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창지구는 오송역과 맞닿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차로 15분거리로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지역은 통근, 통학이 가능하다.
기존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중부고속도로 오창 인터체인지(IC)가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청주IC도 가까워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앞으로 오창단지내 시외버스 터미널도 들어서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쉬워진다.

◇자족도시로 성장=오창산업단지는 단지내 최첨단산업 및 제조업체들이 입주하고 각종 교육,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자급자족도시로 발전할 것으로전망되고 이 있다.단지내 반도체, 재료, 소재, 생명공학, 의료기기 분야 등 첨단산업체가 대거 입주해 수용인구는 총 5만2,000여명에 이르게 된다.

 기존 주거단지들이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과 달리 도시 자체경제기반을 갖춘 도시로 조성된다. 또 산업단지 가운데 호수, 공원 등 54만평(19%) 규모의 녹지가 조성돼 친환경적 산업ㆍ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개교한 각리초등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고 충북대공과대학도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첨단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자녀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행정수도 기대감 고조=천안ㆍ아산, 대전, 공주 연기군 등과 함께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창ㆍ오송지역은 이미 개발분위기가 한껏고조된 상태다. 지나친 개발열기로 청원군은 최근 토지투기지역 등 각종규제대상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식지 않고 있다.

이미 오창지구는 물론 주변 오창면과 오송리 주변 땅값은 행정수도계획발표 이전보다 가격이 2~3배 가까이 뛰었다. 널찍한 평지에 주변 첨단산업,과학단지가 자리잡고 있는데다 기존 고속도로, 공항이 가까운 점 등 행정수도 후보지에 걸맞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들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고속철도 오송역이 추가 중간역으로 지정돼 오창ㆍ오송지역이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낙점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곳이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ㆍ토지투기지역 지정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이 같은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행정수도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오송역 개통과 주변 역세권개발, 산업단지ㆍ과학단지 개발에 따른 호재는 일대 부동산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창산단 아파트 분양 및 계약결과 (04,04) | 산업단지,배후택지2005/03/08 20:36
http://blog.naver.com/nasatkacjs/140010902713
오창 5500가구 23일부터 청약
[중앙일보 2004-03-18 21:12]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557가구의 아파트가 오는 23일부터 단계적으로 청약접수를 한다.




쌍용건설.한라건설.중앙건설 등 3개 회사는 18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모델하우스 문을 연 데 이어 23일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모델하우스 문을 연 우림건설은 19일 분양승인이 날 경우 다음주 중반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5개사가 동시 분양을 추진했으나 인허가 일정이 달라 사실상 개별 청약이나 다름없게 됐다. 이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이 다를 경우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평형대는 20~70평형대까지 다양하고, 분양가는 업체에 따라 360만~510만원 선에 책정했다.



오창산업단지는 286만평 규모의 자족형 도시로 설계된 생산.주거.연구 복합단지다. 공동주택 단지는 모두 8군데로, 지난 1월 분양한 대우이안아파트 1차와 5, 6월께 나올 2차분 1500여가구를 합해 8400여가구의 단지가 조성된다.

오송리에 경부고속철도 중간역이 들어서고 이 일대가 신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꼽히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끌었다.



한편 18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충북지역과 수도권에서 몰린 청약 대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오전에만 4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하루 동안 8000여명이 몰렸다"며 "탄핵정국으로 걱정했는데 다행히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서미숙 기자

 
 
2004년 05월  2차 분양물량
 
우림건설이 내달중에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단지에서 분양하는 1700가구가 우선 눈에 띤다. 26∼34평형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분양한 1차아파트와 함께 오창단지의 대표 아파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창단지는 아파트 1만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서 발전성이 높다.

 

경부고속철 오송역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도 40여분 정도면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내달 중에 오창과학단지에서 18∼63평형 1120가구를 전량 일반분양한다.

 


 
[현장레이더] 행정수도.고속철 날개 단 오송.오창지구
 
[속보, 경제, 부동산] 2004년 04월 15일 (목) 16:55

 
'아파트 분양은 호조, 토지거래는 실종'

행정수도 후보지 및 고속철도 통과 등의 대형 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충북 청원군 오창과 오송지역의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는 지난달 5개 건설사가 5천5백여가구의 아파트를 성공적 으로 분양했다.
조만간 분양예정인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 아파트에도 사전계약이 대거 몰렸 다.

반면 올해 초 값이 크게 올랐던 인근의 토지는 지난 2월23일 투기지역 지정 이 후 거래가 끊긴 상태다.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오송 일대의 토지시장도 거래가 없기는 마찬 가지이다.

아파트 분양은 예상밖 대박
지난달 동시분양 당시 나타났던 청약열기가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쌍용건설의 '스윗닷홈 예가'는 지난 13일 1백%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우림건설 역시 1천1백20가구의 계약을 완료했다.
나머지 업체들도 1백%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오창지구의 분양성공에 고무돼 충청권은 물론 다른 지역의 분양시장까지 꿈틀거릴 정도"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1~22일 청약을 받을 예정인 한토신의 코아루(9백48가구)는 사전예약자가 1천5백명을 넘어서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토지시장은 얼어붙어
아파트와 달리 오창지역의 토지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2월23일 청원군이 투기지구로 지정되면서 매수세가 자취를 감췄다.
현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중심상업용지는 평당 8백만~1천만원에 호가가 형성되 고 있다.
작년 초와 비교하면 서너배 오른 호가이다.

오창지구 내 중심상업용지는 올해 초까지만해도 평당 7백만~8백만원에 거래됐지 만 투기지구 지정 이후 땅주인들이 양도세까지 가격에 떠넘기면서 호가가 올랐 다.
그러나 거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준부동산경제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문의는 간간히 들어오고 있지만 양 도세 부담이 너무 커 매물이 자취를 감춰버린 상태"라고 말했다.
최근 토지보상을 끝내고 오는 6월 택지조성에 들어가는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사 정도 비슷하다.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있는 강외면은 농림지역이 대부분이지만 투기세력이 몰리면 서 작년 초 평당 10만원선이던 땅값이 올해 초에는 20만~35만원선까지 올랐다.
형질변경이 극히 힘든 절대농지이지만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만으로 가격이 급등 했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투기지역 지정 이후 거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동부부동산 관계자는 "급매물이 조금씩 나오고는 있지만 외지인들의 투자 가 사실상 불가능해 거래는 없다"며 "문을 닫는 부동산중개업소가 속출하고 있 다"고 말했다.
오창과학산업단지소개 | 전국토지투자컨설팅2004/12/16 12:48
http://blog.naver.com/terborator/20008364340
HOME > 바이오홍보관  > 오창과학산업단지소개
오창과학산업단지소개오창과학산업단지현황오창과학산업단지환경오창과학산업단지조감도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중부권의 핵심 산업도시 기능과 업무·정보센터기능, 주거기능이 복합된 미래도시로 21세기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최첨단 생산과 연구시설, 편리한 물류,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하는 국내 최고의 입지, 최적의 분양 조건을 자랑하는 전원형 미래도시,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주목하십시오.품질, 가격, 환경이 다른만큼 큰 메리트가 담긴 땅 오창은 특별한 가치와 비전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사업계요
위 치 :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옥산면 일원
면 적 : 2,856천평
사업기간 : '92~2001년 (공사기간 '97~2001년)
면 적 : 2,856천평
유치업종 : 전자·전기 및 정보, 정밀기계, 항공기 및 수송, 재료·소재분야, 신물질·생물공학,
 의료기기분야
수용인구 : 5만3천명(단독주택 3,370세대, 공동주택 12,007세대)
고용인구 : 5만5천명
창출소득 : 연간 3조1천억원

용도별 면적
공 장 용 지 : 800천평
연 구 용 지 : 384천평
주 거 용 지 : 361천평
업무,상업용지 : 144천평
지원 시설용지 : 31천평

분양 및 입주안내(충청북도 경제과)
전 용 전 화 : 043-220-5967
사 무 실 : 043-220-3141~43
팩 스 : 043-220-3119

분양 및 입주안내(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
전 용 전 화 : 043-220-8801~5
팩 스 : 043-220-8807

21세기 미래형 최첨단 산업연구단지
국내에서 최고의 위치를,생활환경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선택했습니다. 최적의 분양조건을 자랑하는 21C미래형 자족도시!
한 발 앞선 귀하께 최고의 투자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교통이 최고의 가치를 보장받을 수있는곳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전국 어디로든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써 고속도로, 항공, 철도를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기업활동의 원동력이 될 기반시실이 완비된 곳
용수시설 : 대청댐 광역상수도 개발로55,000㎥/일 공급
폐수처리시설 : 공장폐수 40,000㎥/일 생활오수 23,000㎥/일
전력시설 : 공단전용 변전소 설치 166,337KW공급
유통물류시설 : 청원군 부용면 인근에 조성될 중부내륙화물기지(21만평)와15분 거리

고급인력 전문인력 확보가 용이한곳
오창과학산업단지는 단지내 10만명이 넘는 인구가 생활할 수 있는 신도시로 건설되며 56만명인구의 청주시와 12만명의 청원군이 배후에 인접하여 풍부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13개 대학 및 대전대덕연구단지가 근접해 있어 고급인력의 확보도 용이합니다.

수도이전땐 '대박' 기대 .. 수도권 투자자들 오창지구에 몰린 까닭은
 
 
 
 
 
충북 오창지구에 분양되는 아파트(5천5백57가구)에 서울 및 수도권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창지구에서는 지난 주말에만 1만2천여명의 청약대기자들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분양현장 관계자들은 모델하우스 방문객 중 절반 가량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원정온 투자자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서울 강남권에서도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창지구의 선전은 예상 밖"이라며 크게 세가지를 인기요인으로 꼽았다.

우선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오창지구 내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4백70만원 안팎이다.

30평형대를 기준으로 계약금(분양가의 10∼20%)은 1천4백만~2천8백만원 정도다.

또 이번 분양에 참여한 5개 업체 중 대부분이 무이자 융자 및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계약금만 걸어 놓으면 사실상 입주시점까지 커다란 추가 부담이 없는 셈이다.

또 충청권의 다른 지역과 달리 '행정수도 이전' 재료가 물거품이 되더라도 위험회피(Risk Hedging)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토지공사가 복합산업단지로 조성한 오창단지에는 향후 약 6만명이 상주할 예정이지만 주택공급은 1만8천여가구에 불과하다.

때문에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하는 20,30평형대의 경우 임대사업용으로도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신행정수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인근 오송지역으로 수도이전이 확정될 경우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쌍용건설 최세영 팀장은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이 '다른 충청권에 비해 오창지구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며 "충청권에 연고를 둔 수도권 수요자들 사이에 특히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