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초청도정설명회환영사) | 강추!! 비즈예문 | 2005/02/07 10:37 | ||
http://blog.naver.com/kevin1230/120010047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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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 ☞토공분양소식 | 2004/04/19 16:11 | ||
http://blog.naver.com/emerald755/80001847384 | |||
< 오창과학산업단지 >
▶ 단지계획 및 입지여건 ![]() 교통여건은 단지 진출입용 중부고속도로 오창IC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1시간정도, 대전에서는 20분 정도 소요되며 본 단지에서 청주국제공항간 도로(6차선)가 신설되고 청주간 국도를 6차선으로, 옥산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철도의 경우에는 충북선 청주역과 오근장역이 5분거리에, 경부선 조치원역과 경부고속철도 경유지인 천안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철로를 이용한 물류 및 교통이 원활하다. ▶ 분양현황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80만평 중 공장용지의 약 10만평만이 미분양되어 면적기준 95%이상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 주요시설 입주 및 입주예정 ![]()
▶ 단지내 입주예정아파트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아파트는 총 8개 블록이 성황리에 분양이 끝나 2006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 단지성숙도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이미 사업준공이 되었으나 현재까지는 공장입주가 활발하지 못해 단지성숙도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입주를 신청한 기업의 상당수가 공장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장이전이 가시화되고 2~3년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본 단지는 빠르게 성숙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용지의 경우는 단지내 공장용지의 입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점등의 이유로 주택건축이 저조해 일부만 건축하였거나 건축 중에 있다. 용도별 단지성숙도는 아래와 같다. - 단독주택용지 : 약 10% 내외 - 공장용지 : 약 40% 내외 ![]() 현재 오창과학산업단지는 공장용지 입주지연으로 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점차 공장용지를 매입한 기업들이 입주계획을 확정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 공장들의 가동율 증가로 단지 성숙시에는 최첨단 연구와 생산시설, 편리한 물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는 21세기 자족형 미래도시가 될 것이다. |
[떠오르는 오창지구 대해부] 충청권 신흥 주거단지 뜬다 | |
[서울경제 2004-03-15 16:20] | |
이처럼 집값이 안정세를 유지할 경우 지역별로 개발재료를 갖춘 곳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철도 개통과행정수도 이전 등 겹호재를 갖고 있는 오창지역은 향후 충청권 개발 1순위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청권 신흥 주거단지로 급부상=충북 청원군 오창, 옥산면 일대에 자리잡은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청주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정보기술(IT) 및생명과학기술(BT) 분야의 대표적인 첨단산업기지다. 무엇보다 신행정수도후보지로 꼽히는데다 인근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연결되는 신주거벨트의 중심지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달말 오창산업단지내 5,500여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에 들어감에 따라이 지역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창지구에는 쌍용건설, 우림건설, 한라건설, 중앙건설, 한국토지신탁 등 5개 건설업체가 총 5,557가구를 분양한다. 20~30평형대 아파트가 4,424가구로 전체의 80%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총 286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의 중심에 35만평의 주거단지가 자리잡고 있고 주변에 녹지와 단독주택 3,370여가구가 들어서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뒤지지 않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속철로 서울까지 1시간=오창지구는 대표적인 고속철도 개통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고속철도 오송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 내에 닿을 수있기 때문이다. 천안아산역과 대전역의 중간역인 오송역은 고속철도 추가중간정차역 3곳 가운데 개통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결정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설역 공사를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어 이르면 오는 2008년에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창지구는 오송역과 맞닿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차로 15분거리로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지역은 통근, 통학이 가능하다. 기존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중부고속도로 오창 인터체인지(IC)가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청주IC도 가까워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앞으로 오창단지내 시외버스 터미널도 들어서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쉬워진다. ◇자족도시로 성장=오창산업단지는 단지내 최첨단산업 및 제조업체들이 입주하고 각종 교육,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자급자족도시로 발전할 것으로전망되고 이 있다.단지내 반도체, 재료, 소재, 생명공학, 의료기기 분야 등 첨단산업체가 대거 입주해 수용인구는 총 5만2,000여명에 이르게 된다. 기존 주거단지들이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과 달리 도시 자체경제기반을 갖춘 도시로 조성된다. 또 산업단지 가운데 호수, 공원 등 54만평(19%) 규모의 녹지가 조성돼 친환경적 산업ㆍ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개교한 각리초등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고 충북대공과대학도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첨단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자녀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행정수도 기대감 고조=천안ㆍ아산, 대전, 공주 연기군 등과 함께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창ㆍ오송지역은 이미 개발분위기가 한껏고조된 상태다. 지나친 개발열기로 청원군은 최근 토지투기지역 등 각종규제대상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식지 않고 있다. 이미 오창지구는 물론 주변 오창면과 오송리 주변 땅값은 행정수도계획발표 이전보다 가격이 2~3배 가까이 뛰었다. 널찍한 평지에 주변 첨단산업,과학단지가 자리잡고 있는데다 기존 고속도로, 공항이 가까운 점 등 행정수도 후보지에 걸맞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들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고속철도 오송역이 추가 중간역으로 지정돼 오창ㆍ오송지역이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낙점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곳이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ㆍ토지투기지역 지정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이 같은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행정수도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오송역 개통과 주변 역세권개발, 산업단지ㆍ과학단지 개발에 따른 호재는 일대 부동산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오창산단 아파트 분양 및 계약결과 (04,04) | 산업단지,배후택지 | 2005/03/08 20:36 | ||||||||||
http://blog.naver.com/nasatkacjs/140010902713 | |||||||||||
2004년 05월 2차 분양물량 우림건설이 내달중에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단지에서 분양하는 1700가구가 우선 눈에 띤다. 26∼34평형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분양한 1차아파트와 함께 오창단지의 대표 아파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창단지는 아파트 1만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서 발전성이 높다.
경부고속철 오송역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도 40여분 정도면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내달 중에 오창과학단지에서 18∼63평형 1120가구를 전량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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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소개 | 전국토지투자컨설팅 | 2004/12/16 12:48 | |||||||||
http://blog.naver.com/terborator/20008364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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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땐 '대박' 기대 .. 수도권 투자자들 오창지구에 몰린 까닭은
충북 오창지구에 분양되는 아파트(5천5백57가구)에 서울 및 수도권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창지구에서는 지난 주말에만 1만2천여명의 청약대기자들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분양현장 관계자들은 모델하우스 방문객 중 절반 가량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원정온 투자자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서울 강남권에서도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창지구의 선전은 예상 밖"이라며 크게 세가지를 인기요인으로 꼽았다.
우선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오창지구 내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4백70만원 안팎이다.
30평형대를 기준으로 계약금(분양가의 10∼20%)은 1천4백만~2천8백만원 정도다.
또 이번 분양에 참여한 5개 업체 중 대부분이 무이자 융자 및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계약금만 걸어 놓으면 사실상 입주시점까지 커다란 추가 부담이 없는 셈이다.
또 충청권의 다른 지역과 달리 '행정수도 이전' 재료가 물거품이 되더라도 위험회피(Risk Hedging)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토지공사가 복합산업단지로 조성한 오창단지에는 향후 약 6만명이 상주할 예정이지만 주택공급은 1만8천여가구에 불과하다.
때문에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하는 20,30평형대의 경우 임대사업용으로도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신행정수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인근 오송지역으로 수도이전이 확정될 경우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쌍용건설 최세영 팀장은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이 '다른 충청권에 비해 오창지구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며 "충청권에 연고를 둔 수도권 수요자들 사이에 특히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